제가 뭐 되는것도 아닌데 , 이런 글을 올리는이유는 전 6개월간 많이 성장했기때문입니다.
이번년도 3월즈음에 골드회원으로 가입을해서 큐베이스를 집에서 독학+엔비츠로 조금씩 익혀나갔습니다.

솔직히 어렵더군요 모든글이 영어일뿐만아니라 뭘만져야 할지도 모르겠었습니다. 재미도없었구요. 근데그냥 아무생각없이 했습니다.
일주일에 사,오일 하면 이틀은 도저히 스트레스받아서 하질못하겟더라구요. 그래서쉬었어요.

그렇게 5개월 6개월째 되어가니 '어떻게 만들어야하는가'의 흐름을 알게되었습니다. 제가 제입으로 난 전문가가 되었습니다. 라곤 말하진 못해도
기본적인 시스템의 흐름과 기초발판은 확실히 잡혔다고 생각합니다.

엔비츠 강의 + 유튜브 해외유튜버 강의 + 직접적인 분석
모자란 부분은 유튜브로 찾고 기본적인 한국말 강의는 엔비츠에서 들었습니다.

기초발판을 닦는데 30만원 지금생각해도 안아깝네요. 모두 행복한 음악하시고 포기하지마세요 !

엔비츠 감사했습니다.

(2018-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