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큰 맘 먹고 1년 플래티넘 399,000원 결제 했습니다.

결제 후 조금 더 생각해보고 할 걸 그랬나 잠시 후회?같은 감정도

들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저는 취미로 음악하는 직장인일 뿐인데...

그래서 몇 개만 아무거나 강의를 대충 둘러봤는데...

와 이건 상상 이상입니다.

물론 아는 내용도 있었지만 제가 알던 게 아는 게 아니었더군요.

역시 사람은 배워야하고 세상에 공짜는 없다라는 사실을 다시금

느꼈습니다.

돈 안 아깝구요. 후회 없습니다.

실용음악학원 한 달 수강료 가격에 이 모든 걸 들을 수 있다니!

내용이 너무 많아서 1 년 기간동안 다 못 들어서 내년에 다시 결제할 예정입니다.

강사님 목소리도 좋고 발음도 또렷이 잘 들립니다. 래퍼하셔도 잘 하실 듯 ㅎ


참고로 저는 이 사이트와 아무 관련도 없고 결제도 할인없이

카드 일시불로 시원하게 긁었습니다.



운영자님께서 이 글을 꼭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