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화된 컨셉, 패턴단위 시퀀싱의 시작.. FL Studio
벨기에의 image-Line사에서 97년 최초 Fruity Loops라는 이름으로 개발된 이 시퀀서는 4번째 버전부터 FL studio라는 이름으로 변경되어 계속 발전 해 왔습니다. FL Studio는 ‘패턴’단위의 메이킹 방식을 통해 다른 DAW와 상당히 차별되고 특화되었으며 기존 트랙단위의 편집 상식을 넘어 보다 쉬운 ‘패턴’의 형식을 이용해 곡을 만들어 낼수 있다는 것이 강점입니다.
기존의 여러 DAW와 비교해 볼 때 FL Studio는 컴퓨터음악으로 작업을 하는 초보자들이 작업 결과물을 가장 쉽게 만들어 낼 수 있는 시퀀서이며 또한 계속 진화되면서 전문가의 영역까지 아우르게 되었습니다.
엔비츠의 강의를 통해 보다 실용적으로 쉽고 직관적으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FL Studio를 빠르고 효과적으로 마스터함으로서 그 동안 머리속으로 상상하던 비트와 음악을 바로 작품으로 표현해 낼수 있는 FL Studio의 장점을 100%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FL Studio 106 강의는 105강의보다 좀더 심화된 내용으로 총 11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강의 구매 후에는 오른쪽 “강의실 입장” 버튼을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