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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TWARE TRAINING

다양한 시퀀서 강의를 통해 컴퓨터를 활용한 시퀀싱 방법을 학습합니다.

로직은 현재 대중음악 및 해외 여러 뮤지션들 사이에서 보편적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는 맥 기반의 시퀀싱, 오디오프로세싱 프로그램입니다. 다양한 loop 및 여러 음원과 내부 가상악기들을 활용하여 음악적 아이디어를 아주 풍부하게 표현할 수 있으며 T-Pain,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nine inch nails, Coldplay등 여러 유명 뮤지션이 로직을 사용하여 멋진 음악들을 만들고 있습니다.
로직은 맥 컴퓨터만 있으면 너무나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로직 프로그램 역시 Mac의 앱스토어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내에도 다양한 음원과 Loop, 가상악기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메인 시퀀싱, 오디오에디팅 프로그램으로 주력으로 사용하기 최적인 프로그램입니다.
저희 강의에서는 다른 외부 프로그램이나 플러그인, 샘플등을 일체 사용하지 않고 기본적으로 내장되어 있는 자체 환경 만으로도 충분히 작업을 할 수 있도록 강의 하였습니다.아울러 로직을 처음 접하는 초보자는 물론, 기존에도 로직을 사용하였지만 조금더 세세한 기능의 설명이나 활용법을 학습하기를 원하는 중급자에게도 맞추어 강의가 이루어져 있습니다.

흔히 국민 시퀀서라 일컬어지는 역사도 오래되고 많은 유저들이 있는 큐베이스입니다.
독일에서 만들어진 큐베이스는 첫 버전이 무려 1989년도에 만들어진 상당히 오래된 DAW프로그램입니다. 예전에는 시퀀싱은 큐베이스, 오디오 에디팅은 누엔도로 양분되던 시절도 있었으나 누엔도와 합쳐지면서 누엔도의 오디오 엔진이 큐베이스에 이식된 이후 계속 계량되면서 시퀀싱과 더불어 오디오 에디팅도 발군의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 다재다능한 플랫폼입니다.
또한 특유의 VST 플러그인을 통한 무한한 확장성으로 인해 컴퓨터 음악 작업에서는 특히 한국에서 가장 대중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큐베이스를 강의하는 학원, 서적, 강의등은 무궁무진합니다. 하지만 엔비츠에서는 그것보다 더하여 좀더 체계적이고 기본을 아우름과 동시에 큐베이스의 다양한 부가기능까지 골고루 강의하여 여러분을 다른곳에서보다 더욱 빠르고 확실하게 전문가의 길로 인도 해 드릴 것입니다.

PreSonus사의 Studio one은 기본적으로 드래그&드롭만으로도 작업을 할 수 있을정도로 편리한 인터페이스를 바탕으로 쉽고 빠르게 작업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DAW 유틸리티입니다.
과거의 마우스와 키보드를 이용해 PCM이나 샘플러등을 이용해 음악을 만들어 내는 작업이 주를 이루었다면 앞으로는 실시간 사운드를 의한 오디오 편집이나 작업이 새로운 대세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Studio One은 이에 걸맞는 아티스트들의 요구를 충분히 반영한 프로그램입니다.
특히 기본적으로 64비트로 무장된 오디오 엔진은 보다 전문적이고 고품질의 결과물을 만들어 낼수 있도록 해주며, 최대 384 kHz 에 32-bit 샘플레이트를 가지는 오디오 퀄리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Hi-Resolution 오디오의 제작을 가능토록 만들어 줍니다.
게다가 인터넷을 통한 사운드셋, 샘플등의 교환과 Capture Duo나 Ipad를 지원하는 Capture for iPad등으로 어디서든 즉각적으로 높은 퀄리티의 사운드를 확보할 수 있는등 21세기에 가장 적합한 모던한 DAW 플랫폼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습니다.
무엇보다 최대의 장점인 Mobility라는 측면에서도 기존의 책상위에서의 정적인 작업에서 벗어나 노트북이나 아이패드등을 이용 Active하고 Flexible한 마스터피스의 제작이 가능한 솔루션입니다.

Abletone Live는 독일에서 만들어진 맥과 PC에 공용으로 사용하능한 디지털 오디오 워크스테이션입니다. 누군가에게는 생소해 보이는 이 Ableton은 첫 버전이 2001년에 발매된 상당히 역사가 오래된 프로그램이며 데스크탑 환경에서의 작업뿐만 아니라 스테이지 위에서도 전용 컨트롤러과 함께 퍼포먼스가 가능한 전천후 전문 뮤직 프로그램입니다.
electronic, Djing등에는 이미 필수로 자리잡았으며 특히 라이브 퍼포먼스에 특화된 부분도 강하여 기존 Logic이나 프로툴과는 또다른 영역에서 그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Daft punk나 Kaskade, Nine inch nails등의 유명한 뮤지션들이 이미 Ableton을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국내에서 언더씬에서는 Ableton을 적극 활용하는 아티스트들이 많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로직이나 cubase등의 제품들을 통해 좀더 다양한 장르의 음악작업이 가능하다면 이 Ableton은 무엇보다 Hiphop, Dance, Trance등의 Electonica계열의 음악에 좀더 집중하고 있고 특화되어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벨기에의 image-Line사에서 97년 최초 Fruity Loops라는 이름으로 개발된 이 시퀀서는 4번째 버전부터 FL studio라는 이름으로 변경되어 계속 발전 해 왔습니다. FL Studio는 ‘패턴’단위의 메이킹 방식을 통해 다른 DAW와 상당히 차별되고 특화되었으며 기존 트랙단위의 편집 상식을 넘어 보다 쉬운 ‘패턴’의 형식을 이용해 곡을 만들어 낼수 있다는 것이 강점입니다.
기존의 여러 DAW와 비교해 볼 때 FL Studio는 컴퓨터음악으로 작업을 하는 초보자들이 작업 결과물을 가장 쉽게 만들어 낼 수 있는 시퀀서이며 또한 계속 진화되면서 전문가의 영역까지 아우르게 되었습니다.
엔비츠의 강의를 통해 보다 실용적으로 쉽고 직관적으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FL Studio를 빠르고 효과적으로 마스터함으로서 그 동안 머리속으로 상상하던 비트와 음악을 바로 작품으로 표현해 낼수 있는 FL Studio의 장점을 100%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이젠 모든 맥에 기본적으로 포함되어 무료로 제공되고 있는 개러지 밴드. 그저 아이디어 스케치용의 가벼운 작곡 프로그램 정도라 치부하셨다면 이제 Radio Head, Rihanna, Trent Reznor 등 유명 뮤지션들도 적극 활용하고 있는 개러지 밴드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알아보고 그 매력에 빠져보시길 바랍니다.
특히 아이폰과 아이패드와의 흠없는 연동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머리속의 아이디어를 놓치지 않고 그대로 담을수 있으며 무엇보다도 음악적 지식이 약한 초보자들을 위한 여러 다양한 작곡의 방법을 제시해 주고 있기때문에 작곡을 처음 접하는 분들도 부담없이 음악 작업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단순한 레코딩기능을 넘어 곡을 만들기 위한 여러 아이디어들을 제공하고 다양한 편집의 방향을 제시해 주는 작곡 그 본연에 충실한 개러지 밴드의 여러 기능들을 파악하여 쉽게 뮤지션의으로 첫걸음을 내딛어 보시기 바랍니다.

세계적 상업 스튜디오 뮤직 프로덕션의 대부분을 점유하고 있는 Digidesign사의 프로툴은 이미 그 오랜 전통과 안정성에 힙입어 음악시장에 표준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레코딩 전문 프로그램으로 명성을 쌓아올린 프로툴은 하드웨어의 지원을 바탕으로한 독보적인 디지털 오디오 프로세싱의 안정성과 여러 전문적인 편집기능을 기본으로 다양한 TDM, RTAS기반의 플러그인의 지원을 통해 보다 디테일한 사운드 디자인및 오디오 에디팅 기능을 제공함으로서 상업음악시장을 석권하고 있는 최선봉의 플랫폼입니다.
해외 전문 스튜디오의 80%, 국내 전문 스튜디오의 90% 이상을 장악하고 있는 프로툴은 스튜디오 엔지니어가 필수적으로 다루어야 할 기본 소프트웨어이며 아울러 새로이 출시되고 있는 여러 프로툴의 파생 버전을 통해 스튜디오의 작업을 개인작업공간에 적용시킬수도 있기에 이제는 스튜디오 엔지니어 뿐 아니라 전문 뮤지션이라면 기본적으로 다룰수 있어야 할 DAW가 되었습니다.

Bitwig은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회사로써, 기존의 Ableton Live의 개발멤버들을 주축으로 새롭게 제작된 DAW입니다. Windows,OSX,Linux 3개의 플랫폼에서 지원되며 별도의 브릿지를 거치지 않고도 32/64 bit의 플러그인을 동시에 구동할 수 있고, 세션뷰와 더불어 화려한 유저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Bitwig은 그동안 많은 뮤지션과의 협업을 통해, 유저들이 필요로 하는 기능을 찾아내어 라이브 공연과 음악제작에서의 최대의 능률을 이끌어 내기 위한 DAW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많은 음악인들이 갈구했던 음악제작과 라이브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능들을 집약했고,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수 있는 DAW가 완성되었습니다.

ABBA와 Ace of base 등 유명한 그룹의 탄생지이자 팝 음악의 선도국인 스웨덴에서 태어난 Propellerhead사의 ‘Reason’은 무려 15년의 전통을 가진 프로그램으로서 가장 큰 차이점이자 특징으로서 프로그램 내에 하드웨어 신디사이저, 샘플러, 시그널 프로레서, 시퀀서, 믹서등을 자유로이 불러들여 라우팅을 통하여 직접 하드웨어를 다루듯이 음악을 만들어 낼수있는 새로운 개념을 그 특징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이미 Prodigy, Ourkast, Kanye West등이 여러 유명 뮤지션들이 Reason을 이용해 멋진 음악들을 발표하였으며 최근에는 Ableton과 더불어 라이브 스테이지에서도 그 진가를 발휘하고 있는 인기있는 DAW입니다.
Reason의 특징이라면 직관적으로 가상의 하드웨어를 직접 다루면서 사운드를 만들어낼수 있는 점과 리와이어링등을 통해 누구보다 독창적이고도 개성있는 사운드를 만들면서도 직접적으로 시퀀싱에 적용시킬수 있다는 점이 있습니다. 아울러 맥과 PC에 모두 사용 가능한 크로스 플랫폼이라는 점도 Reason을 더욱 매력적으로 만들어 주는 하나의 동기가 되고 있습니다.

REAPER는 과거 큰 명성을 떨치던 Winamp의 제작을 담당하던 Cockos사에서 개발한 시퀀서로서 Rapid Environment for Audio Production, Engineering, and Recording의 약자를 표방하고 있는 유료를 표방하긴 하지만 무료로도 큰 무리없이 사용할 수 있는 쉐어웨어 시퀀서입니다. 하지만 무료 혹은 저렴한 구매 가격과는 달리 기능만은 여타 고가의 시퀀서 못지 않은 기능으로 무장하고 있는 REAPER는 CPU 자원을 최적화 사용하여 무겁지 않은 사용감이 특징이며 그 유연함을 특징으로 시퀀싱 상의 다양한 편의성및 인터페이스 역시 사용자가 직접 입맛에 맞게 꾸밀수 있는 다양한 확장성도 구비하고 있어 점차 많은 사람들에게 선택을 받아가고 있는 주목받는 DAW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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