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음악사 답변은요 - 음악을 함에 있어서 시대별 음악의 역사를 알아두는것은 아주 좋은 공부가 됩니다
우리가 역사 공부를 통해서 미래를 개척할 수 있는 것과 같은 내용입니다 . 제가 추천드리는 방법은 음악을 만드는 입장에서는 현대는 너무 많은 파생적 장르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하우스만 하더라도 너무 많은 하위 분류가 있습니다. 그런데 현대 음악에서 나누는 기준은 뭘까요? 과거에는 어떤 시대적 흐름이 작용했다면
예를 들면 Punk music 은 사회적 배경이 깃들어 있습니다. 현대음악은 사운드가 큰 요소로 작용합니다 때문에 회원분께서 장르적 사운드 색체를 비교해보고
찾아보는것이 아주 좋은 접근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dubstep장르라면 wobble bass talking bass 등이 특징이겠지요 이런식으로 사운드로 접근해서 공통점을 찾아보면
잊혀지지 않고 작곡을 함에 있어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또 추천드리는 방법은 서점에 가셔서 팝음악사 책 을 하나 구매하시고 시간 날때 마다 읽어보심을 추천드립니다.
너무 많은 내용이 포함되어있어 다 설명을 할수는 없으나 한국사 서양사 처럼 큰 줄기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음악사 책은 같은 줄기를 타고 내용이 전개되기때문에
어떤 책이든 하나 구매하셔서 쭉 보시면 흐름을 이해하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