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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 보고 왔어요..

작성자
DJ-ALLie
작성일
2015-01-12 00:39
조회
1570
여기 자유게시판인가요? 그냥 글 쓰면 되는거죠?ㅋ
페북보고 그냥 클릭해서 들어와 봤는데 오랜만에 꺼져가던 음악에의 꿈을 다시금 불 붙여 주네요 ㅋ
나름 고딩때 미디 접하고 대학때도 이리저리 언더아닌 언더(?)에서 생활하면서 살다가
현실의 벽을 느끼고 그냥 접고 살고 있었는데 우연히 들어온 이 사이트에서 다시금 열정이 꿈틀꿈틀 거립니다.ㅋ
예전(10년도 더된듯?)엔 참 음악을 접하는건 소위 몇명만이 가능한 분야였는데 요즘은 너무나 쉽게
노래 만들고 또 알리고 세상이 참 편해졌어요.. 하지만 역시 토토가에서 봤듯 진정한 감성있는 음악은
그때 90년대가 전성기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ㅎㅎㅎㅎ
저도 몇개 강의 보다가 자신감 얻어서 1년 강의 끊을까 고민중입니다.
앞으로도 많이 도와주시고 또 많이 소통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직장생활로 많이 지쳤었는데 새해들어 오랜만에 열정을 느낍니다.
올해는 곡 하나 써볼랍니다 ㅋㅋ
도와주십쇼..~~
전체 1

  • 2015-01-13 11:18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엔비츠와 함께 학습하시고
    좋은 곡 쓰시면 꼭 공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board2

    페북 보고 왔어요..

    작성자
    DJ-ALLie
    작성일
    2015-01-12 00:39
    조회
    1570
    여기 자유게시판인가요? 그냥 글 쓰면 되는거죠?ㅋ
    페북보고 그냥 클릭해서 들어와 봤는데 오랜만에 꺼져가던 음악에의 꿈을 다시금 불 붙여 주네요 ㅋ
    나름 고딩때 미디 접하고 대학때도 이리저리 언더아닌 언더(?)에서 생활하면서 살다가
    현실의 벽을 느끼고 그냥 접고 살고 있었는데 우연히 들어온 이 사이트에서 다시금 열정이 꿈틀꿈틀 거립니다.ㅋ
    예전(10년도 더된듯?)엔 참 음악을 접하는건 소위 몇명만이 가능한 분야였는데 요즘은 너무나 쉽게
    노래 만들고 또 알리고 세상이 참 편해졌어요.. 하지만 역시 토토가에서 봤듯 진정한 감성있는 음악은
    그때 90년대가 전성기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ㅎㅎㅎㅎ
    저도 몇개 강의 보다가 자신감 얻어서 1년 강의 끊을까 고민중입니다.
    앞으로도 많이 도와주시고 또 많이 소통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직장생활로 많이 지쳤었는데 새해들어 오랜만에 열정을 느낍니다.
    올해는 곡 하나 써볼랍니다 ㅋㅋ
    도와주십쇼..~~
    전체 1

    • 2015-01-13 11:18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엔비츠와 함께 학습하시고
      좋은 곡 쓰시면 꼭 공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