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더 편하고 좀 더 직관적으로 악보를 만들자.. SIBELIUS
아무리 컴퓨터만으로 음악을 만들 수 있는 세상이 되었다고 하지만 악보라는 것은 실제 음악 환경에서 여전히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특히 나의 음악을 연주자 및 가수에게 전달하기 위해서는 여전히 악보가 가장 중요한 수단임은 분명합니다.
AVID사에서 나온 시벨리우스는 손으로 악보를 그리는 느낌으로 쉽고 편하게 악보를 만들수 있는 프로그램으로서 전통 클래식 전공자들 사이에서도 가장 보편적인 프로그램입니다. 음악을 단순히 만드는 작업을 넘어서 그것을 기록하고 전달하기 위한 사보, 채보 프로그램인 시벨리우스를 마스터 하는 것은 송라이팅 과정을 확실하게 마무리 하는 단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엔비츠의 고품격 강의를 통해 보다 쉽게 시벨리우스를 마스터 하시길 바랍니다.
본 강의는 시벨리우스의 첫번째 코스(101)로서 총 10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