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략히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저는 건반세션,작사작곡 편곡 및 현편곡등의 분야에서 활동중인 한보람입니다.
엔비츠는 어떻게 알게 되셨나요?
음악관련하여 알고있는 지인으로부터 엔비츠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 알게 되었네요.
많은 작곡가 지망생이 엔비츠에서 배우고 있는데 그분들에게 드릴말씀이 있다면?
열심히 하다보면 좋은결과를 얻는다….라고 하는 이야기는 솔직히 틀에 박힌 이야기일텐데요, 사실 이 이야기만큼 음악쪽에선 맞는 이야기도 없는것 같아요. 제가 언더에서 활동할때도 마찬가지였지만 언젠가는 정말 기회가 오게 되더라구요. 그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항상 준비가 되어있는것이 가장 중요한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엔비츠에게 한마디 해주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쉽게 배울수 있다니 제 경험을 돌이켜보면 살짝 배가 아프네요(웃음). 엔비츠 출신 분들을 필드에서 만나볼수 있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