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바운스는 특정의 오디오 클립을 에디팅한후 새로운 파일로 다시 깔끔하게 만들때 사용합니다 익스포트는 각종 이펙팅 및 믹싱등의 처리를 한후 최종 결과물로 도출시 사용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통상적 예입니다 daw의 발전으로 인하여 바운스시에 이펙팅처리를 하여 내보낼수 있고 작업과정중에 익스포트 결과물도 다시 프로젝트로 불러와서 작업을 하기도 합니다 스튜디오원같은 경우는 오디오 클립을 에디팅하시고 새로운 파일로 덮어씌울때 바운스를 하시고 최종 믹스다운시 익스포트를 이용하시면 되겠습니다 각기 트랙별로 익스포트시에는 익스포트 스템 메뉴를 이용하시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