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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trum님) 강사님께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작성자
enBeatz
작성일
2018-09-17 11:34
조회
9115
강사님 안녕하세요. 강의 너무나도 잘 보고 있는 수강생 입니다.

새로운 강의 업데이트 기다리는 재미와 기대감으로 이 사이트를 하루에도 수차례 방문하곤 합니다.

저는 (정확히 누구라고는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필드에서 현역으로 활동하시는 연배가 꽤 되시는 작곡가님 밑에서 어시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필드에서 요즘 트렌드의 음악을 하시는 작곡가 분은 작업을 어떤 방식으로 작업을 하실까,, 곡 작업 하신 멀티는 어떨까 그런것에 대한 궁금증은 항상 있어왔습니다.
(뮤직메트로에 올라오는 영상으로는 뭔가 갈증이 가시질 않더군요^^;;)

그러던 와중에 (아마 2014년도 엔비츠 갓 생겼을때 부터일겁니다) 우연히 엔비츠를 알게되어 지금까지 수강을 하고 있는데요.

개인적인 곡 작업을 하면서 반신 반의 했던 그런 부분들 상당부분 엔비츠를 통해서 해결하고 있습니다.

강사님께서도 필드 활동 하시면서 하나하나 얻으신 노하우들 일텐데,, 제가 너무나도 쉽게 얻어가는 것 아닌가,, 한편으론 죄송스러운 마음까지 듭니다.

제가 이러한 글을 남기는 이유는..

저는 사이트를 방문할 때마다 게시판을 한번 훑어 보곤 합니다. 

종종 이상한 글들을 보게 되는데요 (대부분이 비밀글이라 못 보긴 하지만) 그러한 글들을 보면서 뭐랄까 제가 열이 받는? 그런 일이 있습니다;;

강좌들을 보면서 곡 작업 하신 멀티 소스 라던지, 이런 것 까지 알려주셔도 괜찮을까 하는 그런 실무적인 스킬, 여러 꿀팁 등등..

엔비츠에서 배울 수 있는 지식이 쉽게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걸 모르는 일부 사람들을 보면서 (나아가 여기서 더 떠먹여 주길 바라는 그런 사람들까지)

저런 사람들이 엔비츠의 강좌를 보는건 (이런 말씀드리긴 좀 외람되지만) 분에 넘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작곡가들 끼리도 친분이 있다고, 돈 준다고, 쉬이 알려주는 그런 지식이 아닌데 말이죠,,

두서가 없었습니다만 저와 같이 항상 강사님께 감사함을 가지고 있는 수강생이 있다는 것, (그렇지 않은 수강생보다 훨씬 압도적으로 많을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그걸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1인분의 제대로 된 작곡가가 되어 언젠가 필드에서 꼭 찾아 뵙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강의 부탁드릴게요 엔비츠 응원하겠습니다 ^^

항상 감사합니다.

(2017-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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